게임 리뷰

[리뷰] PAYDAY 2

PAYDAY 2(이하 페이데이2)는 친구가 같이 하자고 갑자기 선물을 줘서 시작했었던 게임이다. 그 상태로 2년을 내리 이 게임만 했던 것 같다. 그리고는 HoxHUD가 한동안 막혀서 그대로 그만뒀다. 너무 HoxHUD에 익숙해져서 없으면 플레이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때문에 최근까지의 업데이트를 반영하지 못한 리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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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2는 기본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게임이다. 은행이나 보석상, 미술관 등을 털거나, 마약을 운반하거나, 불법 선거 조작을 하거나 등. 최대 4인으로 구성되어 플레이하며, Watchdog 미션이나 Hoxton Breakout 미션, Hotline Miami 미션 등을 제외하면 보통 플랜 A로 먼저 진행을 시작한다. 1인 플레이도 가능은 하지만 플랜 A가 아닌 이상 제대로 하는 것이 가능할 지는…

플랜 A는 FBI에게 발각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하는 것을 말하며, 플랜 B는 FBI와 전투를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웬만하면 플랜 A로 진행하는 것이 총알 관리, 체력 관리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물론 발각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신경써서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에 돌격파 플레이어라면 플랜 B가 더 쉬울 수도 있다.

스킬트리는 그만두기 전에 했을 때는 다섯 개(마스터마인드, 인포서, 테크니션, 고스트, 퓨지티브)가 있었고, 퍽(Perks)라는 추가 스킬 셋이 있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플랜 A 플레이어라 마스터마인드와 고스트만 올리는 것을 선호했다.

난이도는 보통, 하드, 베리 하드, 오버킬, 데스위시가 있었는데 최근에 개편이 돼서 데스위시보다 높은 난이도가 생겼다고 들었다. 난이도에 따라 스폰되는 특수 FBI의 종류나 수가 다른데, 난이도가 높을 수록 얻는 경험치가 많아지니 가급적이면 점차 익숙해졌다 싶을 때마다 난이도를 높게 잡아 플레이해볼 것을 추천한다.

게임 자체는 혼자 플레이하면 정말 힘들다. 플랜 A는 모르겠지만 플랜 B는 정말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혼자서는 깰 수 없다. 따라서 온라인 플레이를 싫어하더라도 오프라인 모드로는 플레이하지 않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