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리뷰] Outlast

Outlast(이하 아웃라스트)는 정말 무서운 공포게임으로 유명하다. 2회차까지 깨보긴 했지만 아직도 다시 플레이 하라고 하면 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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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따라 정신병원에 취재하러 간 기자가 탈출하기 위해 고생하는 게임이다. DLC인 내부고발자에서는 그 제보를 했던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정신병원을 탈출하려고 한다.

어두운 곳이 꽤 많은데, 이 어두운 곳에서는 캠코더의 적외선 카메라 설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적외선 카메라는 배터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만성 배터리 부족에 시달리지 않도록 맵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배터리를 많이 획득해야 한다.

적을 공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매번 도망다녀야 하는데, 가뜩이나 맵이 대체로 어둡기 때문에 길을 헤매기 일쑤인데다 적이 쫒아오는데 오브젝트 밀어내서 문 열어야 되는 맵도 있는 등, 갈수록 어려워진다.

나같이 공포게임 초보라면 감마를 최대값으로 올려서 그나마 좀 밝게 플레이하면 나은 듯 하다. 1회차에는 멘붕하는 경우가 많아서 플레이타임이 좀 긴데, 2회차는 그나마 대처법이나 길을 알기 때문에 좀 쉬워지긴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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