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리뷰

[리뷰] iPad mini 2

iPad mini 2는 전에 쓰던 iPad 2가 박살나서 유비트 플러스와 리플렉비트 플러스를 못 하는 금단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재작년에 구매했던 iOS 태블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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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할 때 iPad mini 3가 나와있는 상태였는데 굳이 2를 산 이유는 홈버튼이 터치ID냐 아니냐 차이밖에 없는데 10만원 차이나 났기 때문이었다. 물론 터치ID 위주로 고려해서 업데이트된 iOS 10 때문에 지금은 약간 후회됨.

iPad 2의 낮은 DPI를 가지는 일반 디스플레이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오니 선명해서 좋다. 요즘엔 안드로이드 폰도 대부분 이정도 DPI를 가져서 상향평준화 되긴 했지만 당시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사용했을 때 느낀 만족감이란…

단자가 라이트닝 단자라서 32핀 쓰던 iPad 2의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게 돼서 눙물… 거기에 지금은 유비트랑 리플렉비트도 잘 안 하고…

2배 뻥튀기 해상도를 가져서 그러는지 iPad 2에서 잘 돌렸던 게임(아스팔트 7, …)이 일부 느리게 돌아간다. 이 점은 매우 안타까움.

사실 별 리뷰할 거리는 없다. 딱 스탠다드한 사양이라 딱히 큰 특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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