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CMake 사용기

여태 엔진 만들던거 Visual Studio C++ 프로젝트로 생성해서 쓰고 있었는데 다른 플랫폼용으로도 쉽게 개발하려면 Makefile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VS프로젝트를 벗어나볼까 싶어졌다. 하지만 Makefile을 그대로 쓰면 귀찮기 때문에 CMake를 쓰기로.

개발은 그대로 Visual Studio로 하지만 폴더를 읽어오면 CMake를 쓸 수 있고 리눅스나 맥에 가서는 Visual Studio Code 같은 걸로도 개발할 수 있으니까 더 낫다는 생각도 들고.

문제는 cpp 파일 하나 하나 추가할 때마다 CMakeLists.txt 파일을 수정해줘야 된다는 점인데 이거 어떻게 와일드카드 쓸 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간 Visual Studio 컴파일러 설정이 얼마나 쉬웠는지 깨닫게 되는 부분이… CMake 쓰니까 각 컴파일러마다 설정 직접 다 지정해줘야 돼서 귀찮아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