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리뷰

[리뷰] 플러그 팟

거의 3~4년 정도 쓴 것 같은데, 선정리 특화 멀티탭을 하나 쓰고 있다. 이름은 플러그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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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멀티탭을 샀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Xbox 360을 쓸 때 그 거대한 어댑터가 신경쓰여서 모니터 어댑터 등 방에서 쓰는 기기들 선 정리도 할 겸 멀티탭도 필요하고 해서 구매했었다.

검은색의 저 뚜껑 따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그리고 가격만 빼면 매우 훌륭한 제품이다. 6구 멀티탭이 7만원에 달한다는건 사실 망설여지는 가격이라 선뜻 구매하기 쉽진 않았다.

뚜껑도 되게 빡빡해서 열기 어렵다. 한 번 세팅할 때 6개월 이상은 뚜껑을 따지 않을 각오로 계획을 세워서 선정리를 할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콘센트 구멍은 뚜껑 안 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뚜껑 위에 콘센트 구멍이 하나 있어서 계속 꽂아둘 필요가 없고 선정리할 필요도 없는 핸드폰 충전기 같은 경우에는 해당 자리에 꽂아서 쓸 수도 있다.

뭐 암튼 7만원까지 쓸 정도의 멀티탭이냐면 그건 잘 모르겠고 선 정리하기에 용이한 멀티탭이다. 선 정리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면 추천, 또는 가격이 걱정이라면 비슷한 컨셉으로 DIY를 직접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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