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리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디어 밀리고 밀린 게임 중 하나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엔딩을 봤다.

The-Last-of-Us-Remastered

초반엔 좀 루즈했는데 갈 수록 흥미진진해져서 좋았다. 그 반대였다면 엔딩을 보는데 더 힘들었을 것 같았다.

총알이 너무 부족했다. 쉬움 난이도로 했는데도 총알이 생각보다 안 나오는데다 막상 총알 안 쓰고 근접 공격 위주로 할 때는 총알이 보여도 갯수 한도 때문에 줍줍하질 못해서 슬펐음 ㅇㅅㅠ 앨런 웨이크도 총알 줍기 어려웠는데 얜 더 어려웠다.

길 찾기가 살짝 힘들었다. 보통 생존 게임, 공포 게임은 빛의 강도로 길을 알려주는데 라오어는 그런 부분에서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퍼즐도 감이 안 오는데 하다보는 되는 경우도 있었고.

남들처럼 이 게임 강력 추천!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아니다. 생각보다 버그도 많고, 길 찾기도 어렵고, 전투도 난이도가 꽤 된다는 점에서 좀 감점. 스토리도 중요도가 높지만 게임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전투 난이도가 높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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