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리뷰

[리뷰] AOC 2343f2

AOC 2343f2는 국내에는 알파스캔에서 수입해온 23인치 LED 모니터이다. 2012년 쯤에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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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니터의 특징은 바로 디스플레이 두께가 매우 얇다는 점이다. 모든 포트 및 OSD 터치 버튼이 하단의 받침대에 들어가있다. 다만 베젤은 얇지 못하다. 모니터 목이 얇아서 바람 많이 부는 날에 창문 열어놓으면 모니터가 흔들흔들 거린다.

23인치에 1080p 해상도, 60Hz의 주사율을 가진다. 딱 평균적인 일반 사용자용 모니터이다. 패널은 TN이지만 시야각이 일반적인 TN 패널에 비해 넓은 편이다. 다만 정면을 보지 않으면 색이 이상해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 그 정도가 덜할 뿐이다.

모니터 전체적으로 푸른 빛이 감돈다. 모니터 설정도 좀 만져봤는데 나아지지는 않는다. 만약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한다면 이 모니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뭐, 단종된 모니터라 구할 수도 없겠지만. ㅇㅅㅇ)r

HDMI 포트가 두 개, RGB 포트가 하나, 오디오 아웃 포트가 하나 있다. 모니터 자체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HDMI로 오디오를 같이 전송한 경우, 오디오 아웃 포트를 통해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해야 한다.

VESA 홀이 받침대 밑에 있다. 받침대는 접을 수 있어서 이 모니터를 벽에 걸고 싶다면 걸 수 있다. 다만 모양새는 좀 볼품 없을 듯.

OSD 버튼이 터치방식이라 모니터를 켠 상태로 받침대 부분을 닦아내야 하는 경우 약간의 트러블이 있다.

플라스틱을 안 좋은 재질을 썼는지 2년쯤 쓰니 모니터 뒷면이 누렇게 변색됐다. 받침대 부분은 변색이 안 됐는데 이유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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